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11-01-01 20:46 2995 0
엄마, 정말 오랫만이죠. 마음속으로 엄마를 늘 그리워 하면서 이렇게 오랫만에 엄마께 글을 쓰네요. 자주 들리지 못해 미안해요.
2011년 새해가 밝았어요. 엄마도 그곳에서 보셨죠. 아버지와 함께 무등산 중머리재를 다녀왔어요. 30일 부터 내린 눈으로 미끄럽고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엄마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엄마는 늘 웃는 얼굴로 저희들을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사랑하는 엄마, 올 한해도 저희 사랑하는 가족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뜻깊은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그곳에서도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작년 1년동안 열심히 공부 했고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올해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항상 기도 바랍니다.
사랑하는 엄마, 항상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I love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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