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설아
너는/
너를 생각하면/
너를 생각하고 있으며/
너의 큰 머리/
에잉~ 하며 입꼬리 올리며/
손가락으로 쿡쿡 허리를 찌르던/
너의 행동/
그런게 생각이 난다./
문득/
언제든/
너를 생각 하드래도/
너는 /
그렇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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