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보려왔네요

이금화 비회원 2010-03-22 15:08 2862 0
당신보려왔어요
어젠 왜그리 당신이 보고싶은지...
다들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데 난 왜 이렇게 그리움까지 달고 사는지...

어젠 지수가 잘놀면서도 당신한테 전화해달라고 얼마나 때를 쓰던지요
당신 대신해서 큰아빠 전화연결해줬더니 아니 아빠해주라닌까...하면서 막 화를 내내요
그래서 그런가요 당신이 더 보고싶은게....

나도 겨우겨우 참고 지내는데 당신 아들 딸은 당신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이내요
그 누구도 당신 대신해줄수 없는데...
하물며 엄마라는 사람도 당신을 대신해서 편들어줄수 없는데 울 승민이 지수는 내가 뭐라고 혼낼때만 당신 그리워 얼마나 사무칠까요...

아빠없어 못한거 못할것 같은것만 아마 기억할것 같아 가슴이 아파요
나도
나역시도
당신이랑 함께 하고싶은것만 자꾸 생각나요
이것도 저것도 같이 해볼껄하구요..

여보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아요
갑자지 추워져 버린 오늘
또 하늘이 슬픈일 있나 구름이 가득해서 어둡기까지 하네요

여보
승민이 아빠
내 눈에 눈물은 언제나 그칠까요

당신이랑 손잡고 그냥 애들애기 연예인 애기하면서 그렇게 하루만 지내고 싶은데 나한테는 영원히 올수 없는 그런 날이되었네요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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