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저...
아무말도 무슨 말도 할 수가 없다
지나가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또 먼 산을 흘기며..
마치 방관자처럼
전혀 슬프지 않는 것 처럼..
그렇게 하고선 돌아서서
오늘 또 한 없이 운다
지나가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또 먼 산을 흘기며..
마치 방관자처럼
전혀 슬프지 않는 것 처럼..
그렇게 하고선 돌아서서
오늘 또 한 없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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