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아!

현우엄마 비회원 2010-01-11 20:08 3136 0
사랑하는 내 아들아!
왜 이제야 이 사이트가 있다는걸 알았을까?
널 한 순간에 그 먼곳으로 보내고 어떻게 지내왔는지 우리 아들은 봐서 알거야.그지?이제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사진을 볼수가 없고 우리 아들 얘기만 하려해도 눈물만 나서 할수가 없다.
일년이 넘어서야 일이라도 붙잡지만 아무런 희망도 재미도 없다.
2008년10월2일새벽1시5분!이날짜와시간은 어마가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을거야.13살 나이에 피워보지도 못하고............................
사춘기가 오나보다고.......엄마없이는 못산다고......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그렇게 힘들고 아프면서도 환하고 너무 편안하게 웃어주고 눈을 감아버린 너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나는데...온 방안에 너의 사진을 걸어놓고 있지만 그래도 너의 빈 자리가 너무 크고 아파서 숨쉬기도 힘들구나.
아들아!사랑하는 우리 아들!엄마 보물1호!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하면 환하게 웃으면서 현우를 나아서 길러준거 고마워요라고 말하던 너가 어떻게 엄마혼자 남겨두고 눈을 편안하게 감고 떠났는지............
널 만질수 없고 입맞출수없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아픈데
너에게 갈때면 영락공원 이정표가 보이면서부터 눈물만 흐르는데
보고싶다!만져라도 보고싶다!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우야!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