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

설아 비회원 2010-01-01 20:01 3923 0
오늘이 새해 첫날 이네
오늘이 너가 가고 두번째 새해야.

돌아가고 싶다.
너가 나에게 했던 마지막 전화가 생생해.
너 가기 일주일전 전화.

세상엔 힘든 사람도
억울한 사람도
많다지만,,,,,,,,,,,

나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겠지만

니가 한번은 보러 올거 같아.
아직
아직 떠나지 않은거 같아..


큰형은 사진속 슬프디슬픈 눈이 생각나고
너는 ,,,,,,,,,,,,,,,
내가 너와 한 그 시간들이 생생해.
너의 행동,,버릇,,
너의 순진하게 웃는 모습,,
처음으로 산 마티즈 앞에서 찍었던 사진...
어릴적 등밀어주던 모습..
마루에 앉아 여드름 짜주던 모습..

둘도없는 착하디착한 너였는데..

너의 모습 간직하며 이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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