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니가 사랑하는 아빠★

김현나 비회원 2009-09-11 16:29 2913 0
아빠 잘지내죠^.^?
우리 아빠간지도 이제 한달 쫌 넘었네....
아빠 보러가구 싶은데 자꾸 마음만 앞서구
이런저런 핑계로 아빠 보러 못가네 미안해 아빠
아빠도 나많이 보구 싶찌?
알오 우리 아빠마음! 나 엄청 이뻐하구 좋아했자나 그치?
나 오늘 종훈이 보러가 음 있짜나 종훈이 많이 컸데!
엄청많이 이제 옷도 안맞는데 정말 많이 컷나바 ~
그리구 우리 곧 이사가^.^
아빠랑 추억이 있던집....... 이제 나가래^^;
그래서 나가야대.. 그리구 이제 종훈이두 크니까 우리
이제 그집에서 살기 쫌그래서..헤헤
아빠 곧 49제야! 그땐 꼭 보러가께!
종훈이 사진들구 말이햐! 아빠두 종훈이 보구 싶지 ~
아빠 근데 말이야 태훈이랑 덕훈이... 사춘기 왔나바
엄마도 힘들고 나도 너무 힘들오...
아빠가 하늘에서 그러지말라고 힘들게 하지말라고 말좀 해줘^.^
나도 아직도 어린가바 아빠한테 항상 바라기만하고 그러네^^
미안해 아빠 그리구 사랑하구
나보고 싶어두 조금만 참고 있써 현이가 곧 보러갈게!
밥잘먹구 아빠가 좋아 하는 술,담배 조금씩만하고!
나 아빠 보러갈때는 살많이많이 쪄있어야대!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써!
사랑해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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