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9-04-13 08:58 3006 0
엄마.....그동안 잘지내셨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못해 죄송해요. 하지만 엄마를 항상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마음은 영원하다는거 잊지 말아 주세요.

엄마.....벌써 4월이네요. 세월 참 빠르죠. 춥다춥다했더니 반팔입을 정도로 여름날씨에요.

엄마.....오늘 분양신청해놓은 아파트 당첨날이예요. 내소원과 아이들 소원대로 새보금자리에서 자리잡고 아무탈없이 이곳에서 보낸것처럼 새보금자리에서도 아이들과 잘지내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모두 기도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소원하는대로 잘 되도록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기도해주세요.

엄마.....그립고, 보고싶고,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그립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싶네요.

엄마.....영원히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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