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9-03-30 13:34 3058 0
엄마........그동안 잘 지냈죠.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해요. 토요일에 오빠네와 함께 아버지께 다녀왔었요. 파와 깍두기 김치를 담글려고 햇빛을 등지고 앉아 파를 다듬었는데 저녁에는 손이 따갑지 뭐예요.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지요. 제옆에 계셨다면 한마디 하셨겠죠.

엄마...... 이제 아버지께서 바쁜철이 왔었요. 그곳에서 항상지켜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엄마..... 항상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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