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1-28 21:24 2855 0
엄마라는 이 단어가 이렇게도 가슴을 아리게 할 단어일줄은 엄마가 계실땐 몰랐어요.....
가족들과 함께 엄마안계신 설을 잘 마무리하고 엄마에게 갈 때는 참 마음이 아팠어요...
함께 같은방에 앉아서 이야기 도란도란했어야 할텐데... 엄마를 보러 그 추운곳에 가야하는게 너무 아프네요,,,,

엄마,,, 춥진 않으세요.... 엄마보러 가면 차디찬 바람이 내몸을 쓸어 춥던데 그 추운곳에서 우리엄마는 잘 계신건지.....
여기가 아닌 하늘나라 가신거니 거긴 안추울까요?
추위도 더위도 없는 아주 평화롭고 행복한곳이었음 좋겠어요....
아주 편안하게 날 지켜보고 계실게 분명하다고 몇번이고 내자신에게 이야기 해요.....

엄마,,,,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어요....
가슴 한곳이 텅비어 어디를 쳐다봐도 멍하니 엄마생각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불쌍해보여 한번이라도 엄마가 보였음 좋겠어요.....
설 되기 며칠전에 누엘이 꿈에 엄마가 나타나 딩동하고 찾아오셨다고 하네요...
맞아요.. 설이 되어서 우리 엄마가 오신게 분명해요....
오셨죠.....우리 가족 화목한 모습 잘 보고 맛있는거 드시고 놀다가 가셨죠....
꿈에라고 한번 왔다가셨다고 오셨음 좋겠어요...
기다릴께요.....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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