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1-22 22:37 2772 0
엄마,,,, 잘 지내셨어요...
얼마안있으면 설이예요........ 매년 설이면 미리 장보러 아빠하고 새벽시장에 가셔서 이것저것 사다가 말리기도 하고 준비를 해놓으셨는데.....
이젠 그 모습도 못보네요....
너무나 그리워요.... 엄마하고 보냈던 모든 기억들이.......

설이 되면 매년 그랬듯이 식구들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먹을텐데... 엄마가 안계셔서 마음이 아파요...
마음속의 엄마가 계시지만 그래도 내눈에 보이는 엄마가 계셨으면 더 좋겠어요....
엄마...... 얼마나 여길 오시고 싶을까요....
그곳과 여기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엄마의 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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