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9-01-19 21:52 2886 0
엄마,,,, 잘 지내셨죠....
일주일이 가고 오늘 또다시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오늘 아빠가 오셨어요.... 매번 이렇게 운동삼아 건강하게 다니시는 아빠를 보며 너무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요,,,,
마트가서 아빠에게 사드렸던 목도리를 장갑으로 바꾸고 아빠와함께 식사를 했어요....
새삼스레 오늘 더 이제는 아빠가 많이도 늙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쪼금만 더 시간이 앞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 많이 우리하고 함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급해지네요.......
엄마를 보낼때처럼,,,,,,허망한 마음이 들까봐.....

엄마......
좀더 힘을 내서 지켜주세요.....
날 위해서.......

엄마를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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