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9-01-13 12:22 2990 0
엄마... 그동안 잘지냈죠. 눈이 정말 정말 많이 내렸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랫만에 옛추억을 기억하며 눈싸움을 했어요.

태건이는 코가 빨갛게 변했는데도 춥지가 안는지.... 제 어릴때
기억엔 엄만 항상 손을 뒤집지으시며 마당에서 저희들을 맞아주신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 되면 엄마생각이 더욱 간절
합니다. 보고싶어요... 엄마의 얼굴을 만져보고싶어요...

그곳이 그리 좋은신가요 꿈속에 한번 찾아주시지.....

큰언니 시어머니께서도 위암 이시래요. 엄마의 아픔을 옆에서 지켜봤던 분이시라 마음이 넘 아파요. 엄마.... 제발 언니, 형부
가족들 힘들지 않게 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곳에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언니 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제마음속엔 언제나 엄마를 늘 기억하고 있어요. 엄마의 사랑, 희생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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