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11-28 22:15 2944 0
엄마,,,,
잘 지내셨죠... 며칠 못 들러서 죄송해요,,,, 날씨가 쓸쓸한 제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하네요,,,,
우리 엄마도 춥지않고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정말 잘 지내고 계시죠?
엄마.,... 날 잊어버린건 아니죠.... 오늘따라 엄마에게 이렇게 물어보는게 많네요,,,,
날 잊지 않을거라는것도 알고 여전히 지켜보고 계시다는것도 알지만 물어봐야지만 제 마음이 놓여서요,,,

엄마 안계신 첫 겨울이 시린 겨울 물을 만지듯이 아리고 쓰려요....
이 차가운 겨울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아빠를 위해서라도......
엄마..... 4월로 다시돌릴수만 있다면 ..... 다시 한번 그때로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얼굴 잊지않고 기억하고 계시죠...
난 엄마 얼굴 엄마 손, 얼굴 느낌 아직도 생생해요.....
항상 잊지 않도록 엄마를 생각할께요....

엄마.... 사랑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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