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8-11-11 20:28 2708 0
엄마가 하느님곁으로 가신지 1년이 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죠
집밖엔 가을이 되어 온통 단풍으로 물들고 내 마음에는 엄마의 그리움으로 물듭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혼자 TV를 보면서 엄마생각에 눈물을 흘린곤 합니다.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행복한 웃음으로 저희들을 지켜보고 있겠죠?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참, 아버지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에 많이 힘들어 하셨지만 잘 견디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잘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시간내서 아이들이랑 찾아뵐께요. 그리고 오빠 이사했어요. 사랑하는 세째딸이 엄마의 힘을 받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주시고 그곳에서도 기도해 주세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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