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11-10 21:42 2641 0
엄마,,,,,
거리엔 낙엽이 예쁜색깔들로 물들이는데 이리도 이쁜 풍경을 엄마는 못보네요....
토요일은 아빠생신이셨어요...엄마가 안계신 첫번째 생신.....
너무 쓸쓸하실것만 같아 마음이 아파요....
일주일전에 오빠들하고 식사하고 토요일당일에도 삼촌도 오시고 오빠들 만나서 식사했어요....

몇달전만 해도 엄마가 함께 선물도 받으시고 촛불도 끄셨는데...많이 허전하네요...
아빠는 요즘도 바쁘시게 보내세요... 엄마안계신 그 빈자리 채울려고 ,,,
그래도 아빠옆에는 친구분도 많이 계시고 매일 다니시는 곳도 계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요....

엄마....
이제 조금은 편안해지셨어요?엄마가 많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내 맘이 아프지가 않아요,....

엄마.... 사랑해요....
아주 ...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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