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11-03 21:35 2842 0
엄마,.,,
11월이 시작되었어요.....이젠 눈도 오고 많이 추워질텐데 혼자서 외로이 먼곳에 계신 엄마가 가장 걱정이 되요....
오늘 아빠는 할머니랑 할아버지를 모실곳을 정하셨어요,,,,,
생전에 엄마도 함께 하셨던 일들이 이제야 됐어요....
기쁘시죠... 아빠가 많이 기뻐하시네요... 엄마가 도와주셨다고 생각하니 먼곳에서도 우릴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가 너무 감사해요...

엄마,,,, 아빠랑 며칠안에 꼭 갈께요....
엄마가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오늘은 엄마가 직접 써놓으신 성경구절을 꺼내서 거울앞에 붙여놓았어요..
엄마글씨를 보니 엄마 느낌이 생생했어요....
이렇게도 허무하다는 생각이 떠올라 한숨만 나오네요....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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