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10-18 21:08 2773 0
엄마....
잘 지내셨죠... 오늘은 애들하고 아빠하고 식사했어요.....
아빠는 오전에 잘 만나셨어요? 우리 엄마 엄청 좋아하셨겠다.......
저도 곧 갈께요....
엄마 ,,, 오늘 낮에는 엄마가 예전에 끓여주시던 김치죽밥을 해서 딸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하는내내 그리고 먹는내내 엄마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팠어요....
어렸을때 그리고 커서도 엄마가 옛날에 드셨다고 끓여주시면서 둘이 앉아 맛있게 먹었던 그 기억들이..........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

엄마.... 엄마손녀가 옆에서 할머니 쓴다고 그러네요.....
제가 항상 엄마에게 이글을 쓸때면 옆에서 꼭 읽어요.......
기특하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을 하나씩 이야기 하면서 잊지않으려고 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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