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9-17 18:08 2642 0
엄마..........
시간은 가을을 향해가고 있는데 날씨는 아직도 덥네요.........
이제 하늘에서 날 지켜주며 하루를 보내실 우리 엄마가 갈수록 너무 보고 싶네.......
저하늘 그곳은 어떤 모습인지.......우리 엄마 지내시기엔 좋은지.......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사진을 보지만 만질수가 없네.....
그래서 엄마 마지막에 만졌던 생각을 해요..... 눈 감고 생각하면 그 느낌이 느껴져.........
엄마도 내 손길 안 잊으셨죠..... 꼭 잊지말고 엄마도 내가 보고 싶을때 그때를 생각해요.......................
이제 오늘도 어두워져가네요.....
어제는 술한잔 해서 오늘하루종일 멍하네요.....

내일은 장을 봐서 아빠에게 가려구요,,,,,,,,

엄마 ..... 사랑해요.... 못다한 사랑을 이제서야 하려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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