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9-11 20:00 2723 0
엄마....
오늘도 잘 지내셨죠.....
오늘은 내일 비가 오려나 하루종일 덥고 후덥지근 했어요.........
엊그젠 엄마가 내 곁을 떠난지 5달이 되는날이었어요............
5달 그날 엄마를 어떻게 내 맘에서 보낼지 눈물로만 지새웠는데 이렇게 시간은 내게 관대하지가 않네요..............
연일 티비에선 또 한생명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내용이 하루종일 나오네요...
가고 싶지않아도,,,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도 가야만 되는 슬픈일인데... 왜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들 곁을 떠나려고 하는걸까요....

엄마.............
낼 모레면 오빠들도 만나고 행복한 추석이 될텐데 .,, 엄마가 안계셔서 너무 슬프네요.........
엄마위해 꼭 기도할게요.................
우리 엄마 꼭 행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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