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9-09 20:46 2846 0
엄마...........
가을을 향해 달려가는 오늘도 우리 엄마 잘 보내셨죠.........
이제 정말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낼모레면 장을 봐서 음식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언니들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해서 우리 엄마 꼭 맛있는 음식 드시고 가시게 해 드릴께요...........

못난 딸이 이제껏 해드린것도 하나 없는데... 엄마위해 배불리 드실 음식이라도 정성껏 다해야 겠죠.........
마트갔다가 엄마 입으시면 이쁠 옷들이 보이데요.........
왜 이제서야 우리 엄마 입으면 이쁘겠다고 보일까...............
이것저것 우리 엄마 사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왜 이제서야 더 많이 드는걸까...........
죄송해요... 엄마.............
좀더 엄마를 생각하지 못해서.............

내 분신 둘을 낳고서야 엄마를 느끼고... 엄마가 얼마나 날 사랑으로 키우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지네요........
항상 말씀하셨던 어느 누구보다도 귀한 딸이라고 말씀하셨던 .....
맞아 .,.. 엄마한테 너무도 귀한 딸이었던 엄마딸이 엄마가 너무 그리워서 이렇게 애타게 찾는데 ... 이제는 꿈에서도 보이질 않네요........

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너무 사랑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