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9-05 21:42 2653 0
엄마..........
오늘 잘 보내셨어요? 주말이 또 다가오네요..........
엄마를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주 많이 기다려져요....
엄마도 많이 보고 싶으시죠...... 엄마 정말 보고싶어요........

한걸음씩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찬바람이 문득 불어올때면 엄마없는 내 신세가 왜 이리도 불쌍한지..............
날 두고 가시면서 그리도 슬피우셨던 엄마가 너무도 그리워서 하느님이 자주 자주 미워지네요..........
내게서 왜 벌써 엄마를 빼앗아가셨을까............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주시질 않네요........

엄마.....
추석오기전에 아빠랑 먼저 들를께요...........
명절이 오니 엄마가 더 보고 싶어요........
엄마 목소리가 내귀에서 울리는데................

미안해........ 엄마.........
좀더 다정한 딸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엄마를 혼자 외롭게 보내서..........

엄마를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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