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9-03 21:56 2646 0
엄마............
일주일의 반이 또 지나가네요..............
결혼을하고 그리고 애를 낳고 나서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빠르다던데 ... 그 말이 맞나봐요.......
엄마를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정작 엄마와의 시간들을 떠올리는 시간들로 또 채워지고.............
그렇게 시간들이 빠르게도 가네요........

엄마..........
저녁 바람이 차요... , 이제 밤에는 문열어 놓고 있기가 힘드네요....
엄마없는 이 가을.,,. 그리고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더웠던 여름에도 엄마가 안계셔서 쓸쓸했는데.......... 날씨마져 추운 겨울에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런지..............

엄마..........
지금도 나 지켜보고 계시죠?............
계속 지켜보고 계셔야 해요.........................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