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20 22:13 2563 0
엄마........
오늘은 태풍이 지나간다고 해서 바람도 많이 부네요....
비는 예고처럼 그렇게 많이는 오지 않았어요.....
엄마 하늘나라 가시고 처음으로 오는 장마이자 여름이네요.....
매년 비가 올라치면 우리 엄마 허리 다리 쑤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비가 오면 우리 엄마 다리 아플까봐 걱정했었는데...
엄마........ 거기선 허리랑 다리 안 아프죠.....
다른데도 .. 이젠 아픈데 없죠......
그럼 다행이에요..... 엄마가 행복하다면......

오늘은 아빠에게 전화도 못드렸네요.....오빠들하고 맛있는 식사 하셨을텐데 ........
오빠들이 있어 너무 든든해요.........
항상 지켜주세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한번만이라도 .....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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