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16 21:30 2541 0
엄마....
오늘은 밤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아직까진 비가 올것같진 않지만 물이 부족하니까 비가 와야겠죠...
오늘낮에 아빠가 오셨어요...
아빠랑 오전내내 있다가 오후에 맛있는 식사 함께 했어요.....
맛있다고 많이 드셨어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엄마도 계셨으면 같이 드셨을텐데......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요...
엊그제 월요일이 시작되었는데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한번쯤은 엄마계신던 그때로 되돌아가도 되는데.....
그건 안되네요...

좀전엔 애들하고 조서방하고 산책을 다녀왔어요...
전 애들하고 이렇게 산책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엄마도 행복해하는 저 보고 계시죠......
엄마가 지켜줘서 더 행복해요.....

또 밤이 찾아오네요...
그리고 또 내일도 오겠죠.....
내일 또 엄마한테 올께요....

잘자요... 엄마...
사랑해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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