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08 21:22 2692 0
엄마.....
여긴 오늘 너무 더웠네요....
가만히 있어도 너무 덥더라구요... 장마가 끝난것처럼 무더위가 시작되나보다 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더워서 지금 이시간에도 밖에서는 아이들이 줄넘기를 하고 달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엄마손주들은 이미 꿈나라를 갔어요.....

내일은 아빠랑 엄마한테 갈께요.....
엄마한테 가서도 만져볼수 없다는게 너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엄마계신그곳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요......
너무 보고 싶지만.... 만져보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엄마모습이 참 슬프네요......

그래도 그 느낌은 아직도 선명해요...
엄마를 보낸날 만졌던 느낌.....
영원히 잊지않게 매일매일 기억하고 되살려서 놓치지 않을께요.....
엄마가 날 사랑한만큼은 절대로 안되겠지만 ....엄마를 보내놓고 한다는게 더 힘이들지만.....그래도 매일매일 엄마사랑 기억하면서 보낼께요...

엄마...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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