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6-27 22:30 2595 0
엄마.....
잘 지냈어요?
일주일이 정말 빨리도 지나가네요.....
우리엄마가 나한테서 빨리 떠나간 것처럼....
일주일동안 애들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은 정말로 화살같이 가네요,,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면 금요일 저녁이 되면 허무하기도 해요...

하루하루 엄마를 만나지만 매일매일이 엄마를 못보는 아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항상 엄마를 느끼면서도 만져볼수 없다는 그것 하나가 견딜수 없이 몸부림쳐도 안되는것중의 하나예요..
엄마....
세상이 참 허망하다고 말들하죠!! 맞아요... 엄마를 그렇게 보내고 사람들의 말이 맞다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하고의 추억이 너무 짧아 더 만들어야할 추억이 있는데 내게 기회도 안주는 하나님이 그땐 너무 미웠어요....
지금도 미워요.... 우리 엄마가 얼마나 하나님께 필요하신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내게서 빨리 부르시는게......
내 스스로 힘들고 원하는게 있을땐 하나님을 찾았지만 .... 하나님은 꼭 내편이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내게서 너무 큰 하나인 엄마를 빼앗아간게 너무도 슬퍼요....

엄마...
사랑해요.... 천번을 말해도 만번을 말해도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말...
내딸 사랑한다는 그말이 너무 듣고 싶어.....
지금 이순간 엄마가 잘했던 그말 ..... 이 너무도 그리워....
엄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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