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6-26 21:19 2831 0
엄마....
오늘도 잘 지냈어요?
오늘도 엄마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벌써 또 밤이 왔어요...
항상 그렇게 밤이 오면 낮보다 더 많이 엄마가 그리워요....
밤은 항상 사람을 외롭게 만들잖아요....
눈을 뜨나 감으나 언제나 떠오르는건 엄마의 모습뿐....

엄마...
아빠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을 드셨다네요...
마음이 아픈 아빠에게 몸은 아프지 않으시게 엄마가 도와주세요....
아빠가 많이 마음이 아프신가봐요....
보고 싶은 엄마를 못본다는 건 .... 아시죠? 엄마가 거기서 아빠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과 같다는걸....

엄마계신그곳과 여기의 안보이는 막은 뭘까요....
항상 엄마가 와 계신다고 느끼지만 결국은 볼수없는 그 무언가....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에게 꼭 올수 있다고 믿어요....
우리엄마는 너무 착했으니까 하나님도 꼭 우리에게 언제든지 올수 있도록 허락하셨을거라고...
그래서 우린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고.....

엄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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