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6-17 20:14 2858 0
엄마....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비가 많이 오면 우리엄마 불편하실텐데...어쩌나,..
여기도 오늘내내 찌뿌둥해서 이젠 비가 오네요...
한달정도 비가 계속올텐데 답답하시진 않을지....

엄마....
아침에도 화장하면서 엄마사진보고, 엄마를 생각했어요.,.
항상 이쁜얼굴로 내 앞에 계신 엄마를 .......
비가 오면 더 많이 엄마가 생각나서 이런 비오는 날이 싫어요...
기분도 울적해지구요....

지금은 조서방과 아들은 꿈나라 갔고,, 우리 딸은 엄마한테 편지쓰는걸 옆에서 읽고 있어요....
할머니한테 매일 편지쓰는걸 알고있는지라 컴퓨터를 켜면 으레 할머니한테 편지쓰는줄 알아요....
우리집 리모델링한것도 쓰라고 그러네요...

엄마....
오늘은 뭐하고 지내셨어요?
거기선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빠께 전화해야 겠어요....
비오니 뭐하고 계시는지....

보고 싶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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