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동생 설경아
설경아 종태오빠야
오늘 네 기일이라 엄마 아빠가 보러갈려 했는데, 아빠 연세도 있으시고해서 운전해서 가는게 쉽지않네.
다음에 날 좋을 때 간다하니 그때 보자, 오빠는 설때 보러갈게 미안하고 사랑한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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