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웃음이 많고 멋있고 착했던 우리엄마
엄마 큰아들 영진이에요
요새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기대고싶네....
내가 너무 후회할짓을 너무 많이 한거같기도하고 어찌 그리 엄마처럼 강해질수 있나싶고
사소한일에 너무 웃고 울고를 너무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어디 가서든 욕먹지말라고 하시는데 욕도 먹으면서 지내네요.....
나 언제까지 괜찮은척 웃고 버틸수있을까요.....
남들은 자꾸 내탓만하고 잘못 안해도 내가 잘못했대...
너무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해......
꿈속에서라도 나와서 나좀 도와줘......
너무 상처들이 깊어서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거기서 잘 지켜보면서 한번씩이라도 만나러 와줘요 엄마......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