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설아
오늘 새벽에는
살아생전 나에게 전화로 말했던 그 말이
어두운 방안에서 맴돌았다.
산속으로 들어가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살고 싶다던.......
그러라고
그렇게 하라고..
그렇게 말하지 못한 나를 한없이 탓했다...
살아생전 나에게 전화로 말했던 그 말이
어두운 방안에서 맴돌았다.
산속으로 들어가 훌훌 털어버리고 혼자 살고 싶다던.......
그러라고
그렇게 하라고..
그렇게 말하지 못한 나를 한없이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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