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김대연...
오늘 비소식 있더니..날씨가 참 맑다..
어느덧 인연을 맺은지 6년...
그 짧은 6년에 추억이 너무 서럽다..문득 문득 생각이 나고 보고싶다..
머가 그리 급햇을까 머가 그렇게 싫엇을까 왜 갑자기 이렇게 떠난걸까?
아직도 믿겨지지도 실감도 안난다..
피시방으로 연을 맺어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고 늘 하소연 들어주던 사람이..
마지막 통화에 아프다고 말하던 사람이..누나란 사람에게 참 고맙다..
어디에 있는거에요?어디서 헤매고 있어요?왜 거기를가?왜 거기가 있는데?
나 너무 슬프다..
남아있는 가족들은 얼마나 슬퍼하는지 아파하고있는지 김대연이 알고나 있을까?
너무 보고싶다..김대연..나 너무 슬퍼..지금도 슬퍼..매일매일 요즘 힘들게 슬프게 산다..
김대연이랑 마지막 같던 한재골약수터 다시 가고싶다..그날이 마지막이였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다..
좋은곳으로 갔겠지?꼭 행복해있기를..다시 한번 김대연...넘 보고싶다..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다...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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