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여행하고 있어?

엄마딸 비회원 2025-09-08 21:06 474 0
벌써 11년째야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잘 지내고 있어? 아픈덴 없어? 엄마의 긴 여행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고통도 슬픔도 없는 순간들이 가득하길 바라 매년 기일 때마다 좀 힘들긴 한데 잘 지내려고 노력 중이야 혼자 울기도 하지만 괜찮다고 다독이면서 버티고 있어 먼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고생했다고 안아줘 그거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것 같아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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