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오랜만에 손녀가 편지 쓴다 ~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고 썼었는데 너무 늦게 써준다고 서운한건 아닌지 ㅎㅎ..
시험도 얼마 안남았고 추석도 얼마 안남아서 할아버지 생각이 너무 자주 든다 보고싶어요
취업 할 때까지 계셔야지 그럼 손녀가 용돈도 많이 드리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줬을텐데 ..
그래도 소풍가서 하나도 안아프고 행복하셨으면 그걸로 됐어요~
여기선 다들 잘 지내구 있어 거기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지켜주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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