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신지아빠
신지아빠.....
거기서 뭐하고있어?? 1521이지난오늘이 섣달그믐이야
난 아무것도안하고 하기도싫고해서 그냥 멍하니있어..신지가 결혼하고 첫명절이여서 정말 덩그러니 나혼자야...나물도 전도 생선도 생략하고싶다....그럴까??!! 그래도 안섭섭하것어..ㅋㅋ
마음다잡놓고서 뭐라도 해줄게...근데 낼은 추우면 당신집에안간다 버스타고 걸어서 가기싫으요...애정이식었는갑소잉신지오면 신지랑같이갈게 섭섭해도 이해해줘 나도이제 60이야 늙었다는소리요 늙으면 모든것이 귀찮아...빠른시간에 갈게 기다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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