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안녕

하은 비회원 2024-12-24 10:32 816 0
할머니, 거기서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난 버스탈 때마다 보이는 할머니들 보며 우리 할머니도 저렇게 잘 다녔는데하면서 매번 추억하곤해 지금도 앞으로도 평생 보고싶을 우리 할머니! 5년동안 견뎌내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너무 대단해 췌장암이라는 엄청난 질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잊지 않았던 할머니 정신력이 참 강인한 사람이야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단단한 할머니를 아프게한 병이 너무 밉지만 평생 하나님을 믿었던 할머니가 필요하셨던거겠지? 하늘에 천사가 부족한가보다 우리 할머니 일 야무지게 잘해서 이제 더는 아프지 말라고 그러셨나봐 할머니! 정말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이제는 더이상 울지 않으려고 할머니 생각해도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돼 보고싶어 할머니 성탄절예배드리는 거 참 좋아하는데 이번 성탄절에는 할머니 보러갈게 할머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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