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단비한테 편지 5일차
공주!!!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졌다 우리공주 감기갈리면 안되는데 어쩌지이 옷은 따듯하게 입었는지 걱정이네 내 옆에있어야 내가 챙겨주고 할건데 내옆에도 없어서 챙겨주지도 못하네..오늘은 공주 친구분이랑 연락을 했는데 우리공주 엄청 좋고 든든한 친구분이 옆에 계시더라!! 그런 친구분 있으면 진작에 나한테도 소개좀 시켜주고 그러지 너무해! 공주 우리 처음만났을때 기억나? 나그때 일하고 바로온 상태라서 완전 꼬질꼬질 한 상태에서 담배피고 그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들어 그러다가 공주 생일날 식자제 마트에서 만나고 그러다가 같이 여수도 가고 그랬잖아!
우리공주는 기억할라나 모르겠네 나 아직도 많이 후회하고 있어 공주랑 처음 볼때부터 남자답고 씩씩하게 다가가볼껄 하고 많이 후회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우리공주와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내 행복은 그냥 공주 그자체였고 공주가 내인생 전부였어 나는 아직 사고난 그날에 시간애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내가 빨리 어느정도 괜찮아 져야 공주집도 누가 계약해서 들어가기 전에 한번더 가보고 그러는데 아찍 쫌 멀었나 궁금하네 나 공주지인들 한테도 많이 응원받고있어 그래도 나는 지인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공주가 말해주면 바로 일어날수 있을거같아 그니까 언능 내꿈에 나와줘 공주.. 항상 많이 보고싶다 나이제 곧 병원 옮기는데 나혼자 거동할수 있으면 빨리 보러갈깨 공주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감기도 걸리지말고 딴놈이랑 하하호호 하고있으면 나 완전 질투할거야 그니까 쫌만 기다려줘 공주 사랑해 단비야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