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나 오늘은 투정부릴거예요
2024.10.10.(목)
엄마. 나 오늘은 엄마한테 투정부릴거예요.
엄마 보내드린지 시간이 꾀 흘렀는데 꿈에 안 오시는 이유가 궁금허네.
요양병원에 너무 오래 계시게해서 미워서인지
아니면
살아생전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괘씸해서인지
아니면
그곳이 너~무 너~무 좋아 잠시 나를 잊어버린건지
부디 세번째이길 간절히 바래요.
그럼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이해할께요.
그치면
너무 오래는 싫어요 ㅜㅜ
행복한 시간 간간이 저에게 함 와주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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