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나라로 간 지 50일 되었네 할아버지

김민지 비회원 2024-10-07 10:48 870 0
할아버지 오늘 딱 50일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 나 오늘 광주가 할아버지 보러 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이쁜 꽃 해바라기 들고 갈게. 너무나도 보고싶고 기다렸던 순간인데...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싫기도 해. 이 마음이 같이 들어서 너무나도 미안해. 우리 내일 얘기도 많이하고 많이 보자. 내일 모든 식구들이 할아버지 보러 가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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