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바람과 별이 되어 늘 함께할 엄마

김명수 비회원 2024-09-17 22:24 964 0
엄마없는 첫 명절이네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있어 멈쳐버렸던 명절 오늘 아침 아빠랑 차례상을 차리고, 제주랑 아침도 함께 먹었어 엄마는 아주 오랫동안 입으로 먹지 못하고, 콧줄로 연명했었는데 엄마 항상 우리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이것도 내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맘이 드네 다음주면 엄마 49제야 아빠는 거기에 엄마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나봐 엄마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슬프지 말고 참지도 말고 꼭 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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