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엄마

작은별 비회원 2008-05-08 22:33 3219 0
엄마 나야.작은별.
잘지내고있어?
오늘같은날은 정말 웃고 잘지내다가도 가슴한켠이 싸해ㅎ
5월8일 어버이날이라서. ㅎㅎ누구하나 카네이션 줄 사람이 없네.^^
엄마....작년이 마지막 어버이날인줄 알았으면.
머라도 더 잘해줄껄. 머라도 더 사드릴껄 하는 생각뿐이야.
그래서 목이 메이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
엄마. 중고등학교때 고작 천원짜리 카네이션만 해드렸는데.기억나지?
대학교들어서 천원짜리는 커녕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그래서 다 아쉽고 그리운 마음이야....
길거리 지나가다가 카네이션 파는 곳에서 마음이 괜시리 우울해져써.
지금 엄마가 옆에있다면 좋고예쁜카네이션 사서 드리고싶어.

엄마 사실 엄마목소리가 내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거 같아.
엄마 말투가 어땠는지 엄마 손이 어땠는지 엄마품이 어땠는지.
그래도 엄마 얼굴 하나는 잊지 않으려고 꼭 핸드폰을 몇번씩보게돼.ㅎ
엄마 어디로 여행간거 아니지?
아 요샌 정말 꿈에도 안나오고 ........미워.........
이렇게 기다리고 보고싶어하는 나도 좀 생각해주면 안돼??
보고싶다
힘들어
너무 그립고.
엄마없는 세상은 ...........너무 힘들다.엄마........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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