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8월 마지막 9월 시작 화이팅!
할부지 오늘도 왔어 ~ 오늘 무더운 여름의 8월 마지막 날이자 내일은 추석이 껴있는 9월의 한 주가 시작 되려고 해.
그리고 나 내일부터 일요일 주말마다 멀리가서 공부 시작하는데 잘 할 수 있게 도와줘.
공부 잘해야지 자격증 따서 할아버지한테 자랑하러 갈 수 있단 말이야. 알겠지?
할아버지가 친구들 곁으로 간 지 딱 10일 된 날이야.
오늘도 날이 좋은거보니 할부지도 기분이 좋다고 느껴지네.
내일은 못 올 수도 있어. 하지만 월요일은 또 내 얘기를 가지고 한 보따리 보따리 풀어서 글로 적어줄게.
보고싶어. 내 할부지 친구들이랑 잘 놀고 계셔. 우리 또 얘기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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