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빠이자 할아버지 형주씨
형주씨 뭐하시나 ? 오늘 이것저것 사진 보다가 내가 할부지한테 어버이날이라고 꽃다발 선물한게 사진이 지나가길래 이렇게 몇 글자 남겨. 내년에는 시간 내서라도 할부지 카네이션 붙여줄게. 꼭 얼굴보자 약속할게. 할부지 사랑해 내일도 내일 모레도 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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