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우리아빠

귀여운딸 비회원 2024-07-14 20:03 971 0
아빠 보고싶어 내가 언니랑 엄마랑 잘 돌볼게 오늘도 너무 나약햇다 주말에 더 활달하게 있어야되는데 엄마한테도 요새 짜증도 많이 내고..... 근데 엄마가 너무 괴팍해 ㅋㅋㅋㅋㅋ 알지? 아빠덕에 그래도 돈걱정은 없이 살아서 고마운데 그동안 아빠가 너무 고생했던거 같고 미안하네 아빠 보고싶어 내가 잘 살고 올라가서 마니 이야기 하자 어제도 너무 보고싶었어 상속업무하는데 너무 아빠 장례비 정산하니까 그동안 잘 참았던게 터졌어 나 원래도 그냥 철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일 하니까 이런 일 대신 했던 아빠가 생각나나봐 아직도 이기적이게도 내가 편할라고 아빠 보고싶은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들고 내가 밉기도 하고 그래 하지만 난 아빠 딸이잖아. 아마 웃으면서 잘 이겨낼거야. 그리고 책임감 있게 잘 살거같아. 엄마랑 언니 야무진거 봐.. 우리 다 잘하고 있는거 보고있지? 이년들 있을때 잘하지 이런 생각마저 들걸? 아빠 자전거 내일이나 좀 닦아줘야겠다. 내가 사줫는데.. 결국 내가 타겟네.. 보고싶어. 사랑해. 영락공원에 별게 다 있다. 보고싶을때마다 여기와서 편지슬게 아빠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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