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아빠 잘지내지?
막내 막내하던 막내딸 왔어
아빠 막내딸이 너무 보고싶어
몇일전에 막내고모부도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만났어?
아빠랑 고모부랑 나 어렸을때 같이 노셨는데 거기서도 함께 놀고 계시려나?!
오늘따라 아빠가 더 보고싶다.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미안해!
아빠 이제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먹어
나중에 또 쓰러올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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