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잘지내
너 소식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됐어
기분이 얼떨떨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잘 지내고 있는 지 알았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러더니 너한테는 아니었네
오랜만에 연락 닿아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모질게 하고 가더니 또 오랜만에 소식 접한게 이런 소식이라니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 아프지 말고. 걱정 없이
그리고 나 곧 결혼해 이건 말해주고 싶었어
언젠가 마음으로 용서가 되고, 생각나면 한번 들릴게
잘지내고 있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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