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잘지내지?
막내딸 화연이야
벌써 아빠 간지도 한달이 지났네
거기서는 잘지내지?
오늘 아빠 손자 하람이 어린이집 졸업했어
하늘에서도 축하한다고 말해줘
아빠 너무 보고싶어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찾아뵐껄 후회되네
거기서는 할머니랑 싸우지말고 잘지내
엄마랑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잘지내니깐 걱정하지말고
다음에 또 쓰러올게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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