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4-02-22 16:50 1543 0
봄이 오고 있는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나면 따뜻한 봄이 올까요??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엄마 자식들도 보살펴주신 덕분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엄마가 건강이 더 안좋아지고 있는지 병원에서 투석하라 한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일 또 병원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잘 보살펴 주셔서 투석만은 안할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오늘도 통화했는데 목소리에 힘도 없고 심난해하고 있어서 저까지도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엄마!! 저 퇴근하고 서울갑니다. 내일 소연이 이사해주고 올랍니다. 이사도 순조롭게 할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잘 산다고 살고 있는데 주위를 돌아보면 또 맨 걱정거리네요. 엄마 자식들은 물론 엄마 손자,손녀들도 무탈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엄마!! 날도 우중충하고 소소한 걱정거리가 있어서인지 마음이 우울해져서 엄마한테 힘을 받고 싶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엄마!! 서울 다녀와서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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