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봄이 오고 있는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나면 따뜻한 봄이 올까요??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엄마 자식들도 보살펴주신 덕분에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일엄마가 건강이 더 안좋아지고
있는지 병원에서 투석하라 한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일 또 병원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잘 보살펴 주셔서 투석만은 안할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세요.
오늘도 통화했는데 목소리에 힘도 없고
심난해하고 있어서 저까지도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엄마!!
저 퇴근하고 서울갑니다.
내일 소연이 이사해주고 올랍니다.
이사도 순조롭게 할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잘 산다고 살고 있는데 주위를 돌아보면
또 맨 걱정거리네요.
엄마 자식들은 물론 엄마 손자,손녀들도
무탈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엄마!!
날도 우중충하고 소소한 걱정거리가
있어서인지 마음이 우울해져서 엄마한테
힘을 받고 싶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엄마!!
서울 다녀와서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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