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벌써 12월이 다 가네..
엄마.. 서울은 지금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
춥진 않지만 왠지 마음이 뒤숭숭한 하루네.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게로 엄마한테 편지 쓰는게 뜸 했네.
한참 기다렸는가?? 죄송해요ㅜ
마지막 달이라고 간만에 언니네랑 동생네랑 다 같이 모여서 송년회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천상에도 송년회가 있을라나??
혹 있다면 즐거이 즐기길 바래요.
엄마 ..벌써 12월이 다 가고 있네 내년에도 천상에서 꼭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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